스마트스토어나 오픈마켓을 통한 상품 판매를 하려고 할 때 초보셀러가 가장 어려움을 느끼는 것이 상품 소싱입니다. 오늘은 위탁판매를 통한 스마트스토어 운영 2년 차가 셀러로서 위탁판매 도매사이트 세 곳을 추천하고 비교 정리해드리려고 합니다.

위탁판매 방식이란?
위탁판매는 제조사 및 생산자가 그 상품의 판매를 대행기관에 위탁하고 그에 대한 보수로서 매출금액의 일정 부분을 대행기관에 지급하는 방식입니다. 소의 말해서 그 대행기관이 도매사이트가 되는 것이고 일반 셀러들이 마음에 드는 상품을 선택하여 자신의 마켓을 통해 판매하고 판매 마진을 가져가는 방식입니다.
1. 장점
가장 큰 장점은 누구나 무자본 창업이 가능하여 진입장벽이 낮다는 것입니다.
- 초기 사업비용이 거의 들지 않음
- 재고부담이 없음
- 배송의 부담이 없음
- 사무실이 필요 없음
2. 단점
가장 큰 단점은 실시간 재고파악이 힘들어서 품절로 인한 주문 취소율이 높다는 것입니다.
- 가격경쟁에서 우위를 가져가기 힘듦
- 재고파악, 품절관리의 어려움
- 마진이 높지 않다.
- 공급처와 소통이 힘듦
위탁판매의 마진율
도매사이트에 올라온 상품 가격에서 판매자가 마진을 책정하게 됩니다. 요즘 도매사이트에 가격 거품이 심해서 가격경쟁력이 떨어진다는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그래서 초보 판매자는 가격경쟁에서 밀리지 않으려고 무리하게 최저가에 맞춰 최소 마진을 가져가려는 경우가 있는데 처음부터 너무 최저가에 연연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실제 판매하는 상품들을 보면 최저가가 아님에도 판매를 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공급가에서 최소 25%~35% 정도 마진으로 시작하여 경쟁력 있는 상품은 40% 이상 늘려나가는 방식을 추천드립니다.



위탁판매 도매사이트 대표 세 곳의 특징 비교
1. 도매매
도매매는 규모가 가장 큰 위탁판매 도매사이트 대표주자 중 한 곳이죠. 한주에 구매 완료된 상품 수만 300만 건이 넘을 정도로 많은 수의 상품을 자랑합니다.
많은 분들이 도매꾹과 도매매를 헷갈려하시는데 같은 회사입니다. 도매꾹은 사입하는 분들이 이용하는 사이트인데, 도매매는 도매꾹에서 위탁판매 도매사이트로 만든 것입니다.
상품수가 많아서 소싱하기도 어렵고 요즘엔 가격 거품이 많아서 가격 경쟁력을 갖기 힘들 정도입니다. 항간에는 도매매가 아닌 소매매가 어울린다는 말이 있을 정도입니다.


그러나 낙심하기엔 이릅니다. 많은 상품 중 잘 찾아보면 아직도 가격 경쟁력 갖춘 좋은 상품을 찾을 수 있고 여전히 수많은 판매자가 도매매를 통해 좋은 성과를 올리고 있습니다.
도매매는 자체 대량등록 프로그램인 스피드고전송기를 통해 손쉽게 많은 상품을 올릴 수 있으며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판매자에게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2. 오너클랜
도매매 다음으로 많은 판매자가 이용하는 도매사이트 중 한 곳이 오너클랜입니다. 260만 건 이상의 상품수를 보유하고 있고 상품 소싱에 도움을 주는 자체 DB프로그램을 제공하여 판매자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도매매와 마찬가지로 '다팔자'라는 대량등록프로그램을 제공하여 판매자들이 스마트스토어 및 다양한 오픈마켓에 에서 상품을 판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3. 온채널
앞서 소개한 도매매와 오너클랜에 비해 상품수는 적지만 초보판매자들 사이에서 만족도가 높은 도매사이트 중 한 곳입니다.
도매매와 오너클랜도 공급사 등급제를 통해 공급사의 신용도(!)를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데요, 온채널은 좀 더 세분화했다는 느낌을 줍니다. 가령 공급사가 제조사, 벤더사, 수입사인지 구분하고 공급사의 배송지수, 답변율, 반품지수 등을 수치로 나타내어 판매자들이 제품 소싱할 때 판단 기준을 마련해 줍니다.


또한 온채널의 가장 큰 특징이자 장점은 품절관리가 용이합니다. 매일 해당 상품을 판매하고 있는 판매자에게 단종 및 품절 상품을 안내하여 즉시 수정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또한 온채널교육센터에서는 소상공인평생교육원을 통해 다양한 커리큘럼의 교육을 제공하여 초보 판매자가 쉽게 업무를 배우고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